극성을 부리던 폭염이 지나갔습니다. 너무 더웠지요 그래도 잘 견뎌내고 건강하게 개학을 맞이하여 감사 드립니다. 김형태 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