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자식자랑 이대로 좋은가외 4편 김형태 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6.08.29
조회수
2416

극성을 부리던 폭염이 지나갔습니다.
너무 더웠지요
그래도 잘 견뎌내고 건강하게 개학을 맞이하여
감사 드립니다.

김형태 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