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벗어나서 견딜만하지요. 아침저녁으로는 오히려 냉기가 스며들어요. 좋은계절에 사랑하는 학생들과 즐거운 수업과 학교생활을 기대하여 보세요. 김형태장로님의 귀한글을 전합니다. 함께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