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학기가 시작되고 한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교실분위기가 서로간에 친숙 할 시기가 되었지요. 모든 교실이 활기차고 즐거운 교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는 한남대 총장직을 정년퇴임 하셨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좋은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읽고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