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하였습니다. 올 연말도 어려운이웃과 따뜻하게 함께하는 겨울이 되었으면좋겠어요
김형태 총장님의 나누고 싶은 글을 보내드립니다.
12월에 걸맞게 많이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