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겉옷과 남루한 본체외 4편(김형태 총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5.07.31
조회수
2126

7월의 마지막 날(31일)입니다.
폭염을 시원하게 날릴 방법이 없을까요.
각자의 삶속에서 시원함을 찾아보세요.
요즘은 여름방학이 짧아 계획한 일을 다 못하고 개학을 맞이하게 되지요.
그래도 나머지 방학기간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김형태 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생님들 더위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