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31일)입니다. 폭염을 시원하게 날릴 방법이 없을까요. 각자의 삶속에서 시원함을 찾아보세요. 요즘은 여름방학이 짧아 계획한 일을 다 못하고 개학을 맞이하게 되지요. 그래도 나머지 방학기간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김형태 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생님들 더위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