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세상의 불의와 맞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가셨습니다
주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의 모습이 우리릐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 입니다
함께 읽고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