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는 창의성으로 외2편 김형태 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8.04.04
조회수
2455

3월이 지났습니다.
학교에서는 3월이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라고 하지요
그러나 4월,5월도 행사가  계속 이어져 긴장을 늦출수가 없어요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