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지났습니다. 학교에서는 3월이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라고 하지요 그러나 4월,5월도 행사가 계속 이어져 긴장을 늦출수가 없어요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