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닌주 월요일은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은 왠지 마음이 개운치 않습니다. 선생님을 왜곡된 시각으로 보는 스승의 날은 없느니만 못하지요 그래도 우리는 제자들을 사랑합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사랑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