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부드 잠언을 배워보자외 3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차*연
작성일
17.04.05
조회수
2534

새학기가 시작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학교에서는 3월이 가장 힘든달 이라고 합니다.
신입생들도 학교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겠지요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태 장로님께서 좋은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앍고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