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지만 선생님들은 연수, 수업등으로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가운데서도 자기연찬의 귀한 시간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글 입니다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