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며외 4편 김형태 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6.12.22
조회수
2473

2016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남은기간 마무리 잘하고
2017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시 바랍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주졋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