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입니다. 마지막 더위라는 뜻도 되겠지요 날짜가 지나면 겨울은 반드시 온다고도 합니다. 중고등학교는 오늘 개학을 하는 학교가 많아요. 더위에 수고하세요 김형태 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 꼭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