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예수님외4편(김형태총장)
작성자
차*연
작성일
16.02.11
조회수
2438

지난주에는대부분 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고
다음주는 대부분 초등과 유치원졸업식이 이어집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을 떠나보내는 선생님들의 마음은 대견하면서도 서운하겠지요.
제자들의 알날에 큰 희망이 있기를 기원합시다.

오늘도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