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생각 외 3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8.10.25
조회수
2364

우리는 모르는사이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재물에 욕심을 내는 것도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