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중요하다외 4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8.01.31
조회수
2431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하였지요.
2월은 수업이나 학생들 지도하기가 어려운 기간입니다.
모두 의미있는 기간이되어 마무리가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