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하였지요. 2월은 수업이나 학생들 지도하기가 어려운 기간입니다. 모두 의미있는 기간이되어 마무리가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