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단비가 내려 대지가 해갈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폭염과 함께 불쾌지수가 매우 높아요 모든일에 기도로 차분함과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김형태 장로님께서 좋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