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친고외 4편 김형태 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7.07.05
조회수
2560

은혜의 단비가 내려 대지가 해갈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폭염과 함께 불쾌지수가 매우 높아요
모든일에 기도로 차분함과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김형태 장로님께서 좋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