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그립다 외 2편 김형태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7.05.24
조회수
2473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학교와 여러기관에서는 행사를 많이 하였지요.
매일을 가정의 달로 지키면 더욱 좋겠어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