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맞이하는가을 외3편 김형태 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6.11.11
조회수
2455

거리의 은행잎이 노오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책갈피로 소중하게도 사용하였지요

김형태 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면 좋겠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