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예전에는 오월하면 아름답고 맑은 푸른하늘을 생각하였지요. 요즈음엔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하여---- 건강을 먼저 생각하여야 할 형편인것 같아요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형태장로님께서 좋은글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