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지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
글이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이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