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이야기외 2편 김형태 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8.06.20
조회수
2396

학교 종교교육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어요
기독교사들의 수고가 더욱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영혼들의 양육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형태장로님께서 좋은 글을 보내 오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