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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만이 살 길입니다 2018. 4. 27 김규영

우리 나라는 지금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라의 정치도 사회도 교육도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복음의 권위는 떨어졌고 사람들은 교회를 비난하기에 바쁩니다. 교회가 나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능력이 되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이끌어 나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복음으로 변화 시켜서 올바르게 예수 믿는 사람이 늘어가면 사회도 바귀고 나라도 바뀔 것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전도에 힘써서 복음회에 열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프랑스나 다른 나라가 피의 형명으로 민주화를 이루었다면 영국은  조용히 성결 운동으로 피없이 민주화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죽는 순간까지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람씩 올바르게 예수 믿게 변회하게 반드는일에 힘써야 합니다.  황금만능주의 이기우의, 쾌락주의가 판치고 있는 이 나라응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 서로 사랑하며 정직과 성시로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오늘고 한 사람에게 복음 전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합시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인간을,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나 편하고 나만 잘 살면됐지 하는 이기적이고 안이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