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평신도의 대화외 3편 김형태 장로(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차*연
작성일
17.04.05
조회수
2418

벚꽃이 남쪽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동산에 개나리와 진달래 도 피었구요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학교교정도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어요
모든 학교생활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