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두편외 3변 김형태장로 ( 한교선 이사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7.02.24
조회수
2600

 봄방학 기간입니다.
선생님들 신학기 준비에 바쁘시죠
새학기를 위하여 충분한 준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형태장로님의 귀한 글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