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입니다. 2016년이 절반을 지났군요. 참으로 빠르지요 남은 기간 기도하며 힘내어 잘 이겨내시기를----- 오늘도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글을 보내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