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숙인의 詩외 4편 김형태 장로(전 한남대총장)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6.07.05
조회수
2254

벌써 7월입니다.
2016년이 절반을 지났군요.
참으로 빠르지요
남은 기간 기도하며 힘내어 잘 이겨내시기를-----

오늘도 김형태장로님께서 귀한글을 보내셨습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