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동안 교정에 수 많은 꽃들로 아름답게 장식 하였었는데 어느새 떨어져 사라지고 이제는 연녹색의 이파리들로 변해가고 있어요 오후에는 약간 늘어지는 수업시간 모두 힘내시기를----- 김형태장로님의 글을 보냅니다. 함께 읽고 공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