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름답고 환한 풍경입니다. 우리 교실의 모습도 환하고 아름다운 환경이면 참 좋겠어요 김형태 장로님께서 봄을 노래하는 시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감상하면서 학교업무도 애쓰는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