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회 연합 예배

2015년 12월 15일 서울 지역 11개 지역회가 모여 연합 예배

강남 중앙 침례 교회 교육관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모여서 (250여명)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기독 교사들의 결의를 다짐하고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피영민목사님은 귀신에 붙잡혀 살거나 물욕, 여론, 정욕에 붙잡혀 살지 말고 말씀과 성령, 그리고 사명에 붙잡혀 사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윤식 중앙회장님은 서울 지방회는 한국교육자선교회의 중추적이며 선도적 역활을 해나갈 중요한 지방회라고 격려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례 발표해주신 서기성 선생님과 서원혁선생님은 위기에 처한 우리 교육계를 해결할 방법은 복음으로 뭉쳐서 신우회 활동을 잘 해나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신우회 활동은 법적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며 그 사례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젊은 선생님들이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위해 청소년 들을 가르치고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희망적이고 가슴 쁘듯한 일이었습니다.

서울지방회장이신 양민 선생님의 인도로 대한민국 각 학교에 신우회를 위해서, 기독동아리가 세워지기 위해서 그리고 전국겨울연찬회(국립목포대학교 1월 11~13) 를 위해서 마음을 모아 기도하였습니다.

여러 신우회에서 특송을 해주셔서 한층 더 즐거웠습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소망의 집회였고, 이를 위해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앙회 홈페이지에 있는 신우회 관련 자료 중앙회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있습니다.)

http://www.kc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