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작성자
김*영
작성일
15.08.18
조회수
2126

오늘의 감사   2015. 8. 17. 김규영

내가 너라면 나 편한 곳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갈 것이다.

엄마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딸에게 이렇게 말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세상에서 억울한 일이라도 하나님께서 다 갚아 주시니 감사하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살게 하셔서 감사하다.

내 힘으로 그렇게 산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수 있도록 훈련 시켜주시고 사랑을 부어 주셔서 된일이다.

너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실 것이다.

널 사랑하시니까.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 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의 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