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2015. 8. 17. 김규영 내가 너라면 나 편한 곳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갈 것이다. 엄마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내 힘으로 그렇게 산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수 있도록 훈련 시켜주시고 사랑을 부어 주셔서 된일이다. 너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실 것이다. 널 사랑하시니까.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 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의 험한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