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속에서 감성치료 2014. 4. 6. 김규영
내담자들과 한택식물원으로 어린이 대공원 등으로 감성치료 꽃구경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좋은 사람과 같이 다니면 그동안에 쌓였던 피로를 풀고 감성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마음에 불평 불만이 가득찬 사람과 같이 다니면 오히려 내면에있던 분노만 더욱 커질 뿐입니다.
술마시고 이 소리 저소리 불만을 토로하고 다니면 그 때는 기분이 좋은 것 같으나 술이 깨고 현실로 돌아오면 더욱 더 현실을 견디기기 힘들어서 오히려 우울해 지고 다시 술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평안한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