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습니다. 맨 아래 표시하기를 누르세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자식 사랑은 차원이 다르다. 그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마음 아프게 하거나 억울하게 하면 벌을 받는다. 말 그대로 천벌을 받는다. 즉 성경이 말씀하시는 소자(작은 자)를 섬기고 사랑하면 큰 복을 받는다 (김동호목사님)
**하나님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뿐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람 사랑하는 방법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미워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주기' 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보면 밉던 마음이 훨신 덜해집니다.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방법이죠. 이번 성탄절에는 원수를 사랑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지난 주일 점심때 우리 교회학교 찬호가 동생 찬윤이를 밥먹여 주는 모습입니다. 누기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더욱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