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서 2013. 3. 15. 김규영
하나님, 이 나라를 구해주소서 바르게 다스릴 지도자들을 세워주소서
젊은 교사들을 일으켜주소서 후세들을 바르게 키워주소서
이 한몸 부서져서 없어질지라도 세상 한귀퉁이 아픈 상처 씻어줄 맑은 물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