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품성학교 (신뢰) 2012. 12. 20. 김규영
제 4회 품성학교는 마침 영어 캠프가 진행 중이어서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장님과 벙어리라는 게임으로 서로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려는 게임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서로를 믿을 수 잇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요? 서로 믿을 수만 있다면 마음을 합치고 사랑하며 사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장님과 같아서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걸 아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이 믿음만 있다면 살면서 걱정없이 모든 걸 하나님 의지하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에겐 항상 샬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