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씨앗
작성자
b*n*s*d*e
작성일
11.09.09
조회수
2386

믿음의 씨앗 2011. 9. 9. 새벽기도 이상협목사

(1) 농부가 씨를 뿌림같이 한 사람이 한 가정에 심겨진다.

씨는 좋은 것으로 남겨 두었다가 뿌리는 것처럼, 사람도 가장 좋은 씨앗이 그 가정에 심겨진다.

농부는 아무 땅에나 시를 뿌리지 않는다. 우리 가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땅이다.

(2) 심겨진 씨앗은 땅에 영양분을 받고 자란다.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한 알의 씨앗이 자기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씨앗이 깨지는 아픔, 고통, 어려움, 핍박

(3) 씨앗이 자라는 모습이 우리 눈엔 안 보인다. 점점 자라나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

그 가정에서 처음으로 예수 믿는 것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귀하게 여기시고, 하나님이 심으시고, 함께 하시고, 자라기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공급하시니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심으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확장 되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