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목사님 마지막 트위터 말씀
작성자
b*n*s*d*e
작성일
11.08.30
조회수
2374

하용조(VisionaryHA)

바쁘다는 것과 피곤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는 것을 할 땐 신이 나지요.

그러나 의무적으로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할 땐 바쁘지 않더라도 피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바쁘지만

즐겁고, 재미있고, 흥분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