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VisionaryHA)
바쁘다는 것과 피곤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는 것을 할 땐 신이 나지요.
그러나 의무적으로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할 땐 바쁘지 않더라도 피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바쁘지만
즐겁고, 재미있고, 흥분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