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
작성자
김*영
작성일
10.02.08
조회수
2628

방학동안에 책 많이 읽고 일기 열심히 쓰고, 수학 문제집 열심히 푼 아동 중에 6명이 우리집에와서 하룻밤 자고 갔습니다. 민속촌에가서 눈썰매며 놀이기구, 말타기등 재미있게 놀고 우리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우리 교회에 갔습니다. 초등1부에서 에배 참석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갔습니다. 교회 안다니는아동이 3명 있었는데 복음을 듣고 가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 중에도 정성애전도사의 말씀이 정말 은혜스러워서 여러분께도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