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북경입니다.
작성자
주*로
작성일
07.04.19
조회수
1895

저는 북경 지방회 총무로 부임한 주수로 교사입니다. 교단에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교역자 님들께 서신으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현재 북경 주원 한국어 학교 교감을 맡고 있으며 국사와 수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곳 북경 지방회는아직 열악한 조건 입니다. 대부분의 교사들도 어린이집교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여하튼 주님의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나도록 소명 잃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