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이렇게 성경체험을 하면서 자라는 게 너무 감사하고 신통방통합니다. 아마 평생 잊지못할 경험일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선생님들이 얼마나 애쓰셨겠습니까? 하늘의 상이 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