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영
작성일
10.03.15
조회수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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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에 교사 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220여명의 교회학교 교사들이 모여 강의도 듣고
여러가지 교회 학교에 나아갈 바를 위하여 의논하였습니다.
점점 사회가 혼란스러워지고 아이들이 교회에 오는 숫자가 적어져가는
이 어려운 시대에 미래의 소망을 키우는
교회학교 교사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힘들지만 보람있는 일입니다.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힘들지만 남의 자식을 위해, 그 영혼을 위해 몸부림치고
기도하며 일하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축복과
그 자식들이 잘 되는 것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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