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경기남지방회 연합예배를 수원성교회(감리교회, 임일우 목사 담임)지하1층 소예배실에서 은혜롭게 드렸다. 김정렬 교사의 찬양 인도, 이상희 교사가 사회로 예배를 인도했다.  이천지역회 우상길 회장(장로)이 기도 인도했다. 망포초 신우회가 특별 찬송을 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을 본문으로 강원지방회 서원혁 선생님이 부흥이란 제목으로 학원선교사례를 증거했다. 

허금선 회장의 광고와 새로 나온 분의 환영 그리고 김영희 교사가 연찬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이끌었다. 오후 8시가 넘었다.  93차 여름 연찬회를 경기남지방회가 주관하는 것인 만큼  어느 때보다도 열기가 뜨거웠다. 30여명의  회원들이 뜨겁게 부르짖었다. 현재 연찬회 사전등록은 약 200여명이 채 안 되지만 7월23일까지 2차등록기간이어 400여 명이 모이기를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7월23일(수요일)에는 오후3시경 다시 연찬회 장소인 경기도 광주시 광림수도원(김정석 감독회장)을 방문하고 여러가지를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