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차 겨울 연찬회를 마치고
작성자
김*극
작성일
10.01.28
조회수
185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소망수양관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준비와 진행이 미흡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열성을 다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옥같은 시간마다의 은혜의 말씀, 홀리가든의 찬양, 최선의 애찬과 시설, 특히 멀리 제주에서 오신 김철수 회장님 외 10분, 언제나 대규모를 파견하시는 부산지방회, 대구, 창원, 마산, 경주와 울산, 대전, 수원, 이천, 부천, 강원, 청주,특히 획기적으로 참여했던 인천 지방회 모든분들의 고마움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세운모임의 물질적인 도움과 헌신, 좋은교사 모임의 충성됨은 귀감이 됩니다. 제63차 여름연찬회는 서울이 중심이 되는데 더욱 수준높은 연찬회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젊은 선생님들이 참여하고 모자랐던 점은 보완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연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임원회에서 거론된 것은 잘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사로 인하여 학교가 살고 더욱 활략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소식은 많이 많이 중앙회에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참석하시는 선배 회원님이 더욱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