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차 여름연찬회도 너무 은혜가 넘쳐 감사
작성자
김*극
작성일
09.08.13
조회수
1889

제61차 여름연찬회가 은혜중에 막을 내렸습니다. 준비를 위해 기도로 물질로 열과성을 다하셨던 이태세 준비위원장님, 박예연사무처장님, 신현충, 강철용, 변주환, 오동환 장로님 매우 위대한 일들을 감당하셨습니다.고재석 목사님께서는 진행과 일정을 아주 말끔하게 해 주셨습니다. 특히 김형태장로님(총장. 회장)께서 든든하게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마지막 파송예배때의 설교처럼, 바울의 신앙처럼 결단과 각오와 쉼없는 기도와 행동이 있어야 할줄로 믿습니다. 다시금 거듭나며 학원현장이 변하기위해 내가 먼저 변하고 이에따른 아픔과 고통과 눈물이 있어야 할줄로 믿습니다. 잘된점은 더욱 계승발전시키고 미비한 점은 더욱 보완하여 아름다움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62차 겨울 연찬회를 경기도광주시곤지암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2010년1월에 맞으려고 합니다. 특히 차세대를 세우기 위한 준비로 젊은교사를 위한 획기적인 프로그맹을 만들고 원로님들도 외롭지 않게 하며 회원간의 교제를 더욱 돈독하게 하며 지역회별, 지방회별 기도시간과 개인별 기도시간을 갖을수 있도록 보완했으면 합니다. 일방적인 설교 중심 이외에도 변화하여 쌍방간의 대화가 가능한 점도 고려해 봄직합니다.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갖도록 프로를 만들어 봄직도 합니다. 정보를 공유하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찬양을 성령충만한 가운데 해주신 침례신학대 학생들, 미래를보는듯하여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경동호 중앙회사무총장님, 조은실 간사님과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더욱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곧 서을에서 평가회가 있을 듯합니다. 좋은 의견과 함께하길 바라고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