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찬회 후 설문조사에 의하면 운영이 너무 빡빡하여 개인기도 시간 또는 지역별 기도 모임, 개인간의 친교시간이 부족했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운영에 있어 철저하게 시작과 끝나는 시간을 준수해 주시고 조금은 여유를 갖고 지역별 기도회 지역과 개인간의 친교 시간, 개인기도시간 등 유연한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 지역별 임원이나 새내기 교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누구 누군지를 아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연찬회가 아주 모범적인 연찬회가 될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