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1. 제59차 전국여름연찬회가 부드럽고 따뜻한 주님의 손길을 흠뻑 느끼며 임마누엘의 복으로 마치게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 제주로 59차 연찬회 장소로 결정된 이후 강렬하게 기도하시고 헌신과 충성을 아끼지 않으신 제주지방회 정희만 회장님, 박전해 사무국장님, 하수용 준비위원장님, 서종수 전 회장님, 김철수 진행 집사님, 양인자 권사님 외 함께 땀방을 흘리며 수고하신 여러 교육선교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의 땀방울은 하늘나라의 진주같은 보석인줄 믿습니다.
3. 3일간의 일정이 즐겁고 신선하며 행복했습니다. 참석하신 동역 회원님들이 학원선교의 비전을 품고 돌아 가셨으니 제60차 연찬회에는 풍성한 간증거리를 가져 오실 줄 믿습니다.
4. 전국 각 지방회와 지역회에서 더욱 기도하고 연구하며 노력하여 학교마다 학원선교의 불씨가 생겨 나기를 원하며, 중앙회를 중심으로 나날이 부흥 발전하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5. 중앙회에서 배부해 드린 스티커가 사랑의 교육 실천과 후원회비 모금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6. 수년 내에 인천에서도 은혜 넘치는 연찬회가 열리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방학이 끝나 갑니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2학기를 시작하시는 교육선교사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주후 2008년 8월 25일
중앙회 기획조직위원장
인천지방회 사무국장
고상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