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보낼 자를 보내신다는 말씀 이번에 또 한번 실감했습니다. 많은 홍보를 통하여 적극 독려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교사 8명 어린이 5명 13명만 갈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것도 감사합니다. 그 많은 경비들여 은헤받겠다는 우리 남부지역회 멤버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 남부의 미래를 예견케 해 주는 쾌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오늘이 1차 마감날입니다 타 지역회에서도 많은 분이 동참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