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선거 결과, 참 안타깝네요!!!!!!!!!!!!!!!!!!!!!!!!!!!!!
작성자
권*민
작성일
07.04.12
조회수
1967

제33대 교총 회장 이원희 교사 당선,
서정화 장로님은 전체 투표자의 37%를 획득했지만 근소한 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서정화 장로님(전 한교선 중앙회 회장) 위로와 평강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교총 선거인 179,884명 중 157,245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율 87.4%를 보인 가운데 기호1번 이원희 후보(서울잠실고 교사)가 유효투표의 46.7%인 69,347표를 얻어 제33대 회장에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기호2번 서정화 후보(홍익대 교수) 56,166표(37.9%), 기호3번 홍태식 후보 22,819표(15.4%)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