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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지방회·지역회
지방회소식
존귀한 존재
작성자
김*영
작성일
06.03.08
조회수
2035
존귀한 존재
화창한 봄날.
나뭇가지 끝에 앉아 있는 새의 작은 부리에서 금방이라도
생명의 노래가 흘러나올 것만 같다.
주님께서는 참새 한 마리라도 귀하게 여기신다.
지으신 것을 버리지 않는 주님께서는(시 1387:8)
염려하는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신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 6:26).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중국 의사들이 멧돼지 털로
침을 만들어 치료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멧돼지 털도 귀하게 쓰이는데 선택 받은 존재들이
어찌 존귀하게 쓰이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 4:4)
글=김상길 논설위원·사진=곽경근 기자
*사람들이 미워하고 무시하더라도
당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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