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멋진 새봄을 꿈꾸며
작성자
고*경
작성일
06.02.01
조회수
1978

할렐루야 !
학원선교의 사명자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제54차 겨울연찬회를 넘치는 은혜와 감사로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 겨울 긴 시간 연찬회를 준비하신 중앙회 임동권 회장님, 경동호 사무총장님, 예쁘고 재치있는 조간사님, 그밖에 조용히 기도하며 축복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병호 초대 회장님과 서성옥 이사장님, 서정화 직전 회장님께도 오랜 세월 기도하며 노력하신 응답이며 결실이기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아울러 새봄과 함께 태동을 꿈꾸는 인천의 지방회 창립에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매월 임원회에 참석하며 인천 학원선교의 한 가닥 소망의 끈을 굳게 잡고 기도하며 젖 먹던 힘까지 다했으나 깨닫고 보면 하나님께서 스스로 하시는 것인데 왜 혼자 고생했는지? 요즘 여러분을 만나며 지방회 창립 준비를 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인천 학원선교에 신의 바람 성령의 새 기운이 일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축복해 주세요. 교사가 변하면 학생이 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남은 자를 통해서 이루시고야 말 것입니다. 아멘 - 늦은 인사 : 새해에 주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