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요청 예수생명교회
작성자
K*E*
작성일
06.01.03
조회수
2267

할렐루야! 예수생명교회의 이승춘 목사라고 합니다.

개척교회의 어려움 중에서 기도 중 이렇게 후원의 손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북 고창 성내 신성리에서 만세반석교회를 약11년동안 섬기다가 2003년 8월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가정집 옥상의 천막성전에서 6개월, 그리고 2004년 4월 작은 지하성전(10평)에서 1년 6개월을 사역하다가 이번 2005년 11월 16일에 숭인동에 68평의 지하를 예배당으로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성도들과 기도와 믿음으로 건물지하를 예배당으로 꾸리고 기쁨으로 첫 예배를 드리며 지금에 왔으나 모두 8명이 모이는 저희 교회의 현실은 성전세(월세)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매일 3번 예배와 노방전도, 그리고 철야 기도로 개척교회의 하루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예배와 전도 그리고 기도로 달려가고 있으나 또 한편으로는 후원의 손길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성전세(월세)와 그 외 몇 가지를 후원받을 수 있다는 기도 중의 감동하심에 이렇게 글을 올리니 외면치 마시고 본 교회의 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성전세(월세)-매월 146만원 (월세130만원에 관리비 16만원): 저희 교회가 계속 모여 예배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성전세를 후원해 주십시오. 1만원,2만원,3만원,5만원,7만원,10만원 후원자가 되어 본 교회가 세상 사람들 눈 앞에서 돈이 없어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만원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아직 예배당이 다 꾸며지지 않았습니다: 모자실 강화유리, 주방의 배수설비(모터 설치, 설비 등), 주방의 씽크대, 사무실의 책상 등을 기증해 주십시오.

전도를 위해 물품을 기증해주십시오: 전도시 전도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물품은 받는 분들의 마음을 엽니다.

찬양사역자가 필요합니다(무료봉사): 저희는 다윗의 장막을 꿈꾸며 하루 3번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래와 악기로 하나님을 섬길 자가 없어 이에 헌신하실 분을 찾습니다.

목회자 생계비를 후원해주십시오: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개척교회의 목사로서 목회자의 생계비를 후원해주십시오.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 이승춘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178-68 B1
02)3672-0693, 011-9949-8433

후원계좌
우체국 013730-01-001620 예수생명교회
우리은행 1005-501-011698 예수생명교회
기업은행 021-051791-01-010 예수생명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