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사선교회 서울 강동지부 찬양의 밤에 갔었습니다. 각 학교 교사 신우회의 찬양 대회입니다. 세상은 요란하고 힘들어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시는 구원의 기쁨은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기쁨입니다. 비록 서툴지만 감격과 기쁨을 표시하는데는 문제가 없지요. 할렐루야!!